제목 | 한국은행 포항본부, 경북동해안지역 코로나19 피해기업에 금융지원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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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현 | 작성일 | 2020.03.20 |
한국은행 포항본부, 경북동해안지역 코로나19 피해기업에 금융지원 강화
□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대책이 시행(3.9일)된 이후 피해 범위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지원대상 업종 확대, 취약 부문 지원비율 상향, 지원금리 인하 등 후속조치를 긴급히 시행하기로 하였음 . ㅇ (지원대상) 서비스업 전체와 원자재, 부품 조달 지연 및 수출 애로 등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 제조업체로 확대
ㅇ (지원비율) 은행의 저신용<신용등급 6~10등급, SOHO등급>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대출실적에 대한 지원 비율을 50%에서 75%로 상향
ㅇ (지원금리) 한국은행의 은행에 대한 대출금리를 연 0.75%에서 0.25%로 인하 <3.17일 기 시행>
ㅇ (지원규모) 600억원(은행 대출취급액 기준 1,200억원) 이내
ㅇ (한도배정) 은행대출 취급기간중 대출실적의 50%를 지원
*다만은행의 저신용(신용등급 6~10등급, SOHO등급)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대출실적에 대한 지원 비율은 75% ㅇ (은행대출 취급기간) 2020. 3. 19 ~ 2020. 9. 30
ㅇ (지원기간) 대출건별로 최장 1년간 지원 □ 한편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지역의 코로나19 피해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필요시 지원규모, 지원대상 등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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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기술자격검정 제1회 정기시험 미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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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포항본부, 경북동해안지역 코로나19 피해기업에 금융지원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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