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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스코퓨처엠, ESS용 LFP 양극재 사업 다각화 추진
작성자 박준혁 작성일 2025.08.12

 


포스코퓨처엠은 8월 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CNGR, 피노와 ‘ESS(에너지저장시스템)용 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협약에 따라 ▲ESS용 LFP 양극재 생산시설 구축 ▲공동 마케팅 ▲기술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이번 MOU는 양사 간 기존 전구체 협력을 LFP 양극재 분야까지 확대하는 성격이다.

포스코퓨처엠과 CNGR은 2023년 전구체 생산 합작계약(JVA)을 체결, 2024년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 합작사 지분은 CNGR 51%, 피노 29%, 포스코퓨처엠 20%로 구성돼 있다.

LFP 배터리는 NCM(니켈·코발트·망간) 등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다소 낮지만 가격 경쟁력과 긴 수명이 강점이다.

글로벌 시장 전망도 밝다. 에너지 저장 시장은 2030년까지 최대 6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EV 시장에서도 LFP 비중이 2023년 기준 40% 이상으로 확대됐다.

포스코퓨처엠은 현재 프리미엄 전기차용 하이니켈 NCMA·NCA 양극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엔트리·스탠다드급 전기차용 LMR(리튬·망간 리치) 양극재 개발을 완료했다.

여기에 이번 MOU를 계기로 LFP, 특히 에너지 밀도가 높은 ‘고밀도 LFP’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구체 내재화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며 “고객사 맞춤형 소재 라인업으로 ESS와 전기차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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