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낮부터 밤까지 흥 넘치는 경북의 오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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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준혁 | 작성일 | 2024.05.02 |
경북의 곳곳에서 녹음이 짙어지는 5월 다채로운 축제들이 개최된다. 주제로 4~6일까지 영주시 문정 둔치와 순흥면 선비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분위기를 띄운 뒤 개막식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드론 쇼와 교지 전달 퍼포먼스 선비 대상 시상식까지 이어진다. 선비의 정신과 풍류를 체험하는 야행 프로그램과 선비문화 글로벌 캠퍼스 선비의 숲 등 홍보관과 선비 전시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신선한 산나물을 적당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축제다. 올해는 축제장 입구에 오픈 종합안내소를 설치하고, 참외 시식존도 전방에 배치한다. 에는 어린이 놀이기구 인형극 등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패밀리 쉼터도 조성한다.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열고 이 밖에도 태교 음악회 참외가요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드림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활용 불빛 테마존 전시 레이저·공중공연 불서커스 등 특화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안전요원을 대폭 확충하고 실시간 문자중계 시스템 도입 등 안전 시스템도 강화한다. 많은 뮤지션과 함께하는 불빛 낭만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를 가득 채운다. 의미를 담은 대규모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영국, 호주, 중국, 한국 대표팀이 영일대 해수욕장을 무한한 환상의 장으로 장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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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부터 밤까지 흥 넘치는 경북의 오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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