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포항시, 2028년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 유치 | ||
|---|---|---|---|
| 작성자 | 박준혁 | 작성일 | 2026.10.21 |
|
포항시는 박 시장이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에 참석한 가운데 2028년 차기 개최지로 포항이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포엑스)와 연계해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넓히고 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와 정책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는 지역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상호 이해·협력 증진을 위해 1994년 후쿠오카시의 제안으로 출범한 국제회의다. 도시 대표들이 공통 현안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년마다 열린다. 포항을 비롯해 일본 후쿠오카,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등 15개국 34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포엑스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육성을 추진한다. 국제회의 개최를 통해 포항의 산업과 관광자원을 알리고 참가 도시들과 도시 현안 해결 및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제15회 서미트는 10월 19일 개막해 21일까지 후쿠오카에서 진행된다.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도시 대표들과 국제기구,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정책과 경험을 나눈다.
박용선 시장은 20일 분과회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양축으로 추진하는 안심·안전한 방재도시 조성’을 주제로 포항의 방재정책을 발표했다.
박용선 시장은 “이번 첫 해외순방에서 포항의 방재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2028년 아태도시서미트 유치라는 성과를 거두게 돼 뜻깊다”며 “체계적인 개최 준비와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이번 유치 성과가 도시 발전과 시민의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 포항시, 지역 생산품 구매 확대, 기관 7곳과 맞손 |
|---|---|
| ‒ | 포항시, 2028년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 유치 |
| ▼ | 포항 이인IC~한신공영 아파트 연결도로 개통 |

(우)37783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스코대로 333 (상도동)
대표전화 : Tel: 054-274-2233 Fax: 054-283-1823 문의 : pohang@korcham.net
Copyright (c) 2017 pohangcci,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