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포스코 노사, 2026년 임금교섭 잠정 합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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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준혁 | 작성일 | 202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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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140일간의 교섭 끝에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철강산업의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 노사가 상호 양보와 협력을 통해 합의점을 찾으며 회사의 경쟁력 회복과 노사 상생에 뜻을 모았다.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는 10월 3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노사가 본교섭을 열고 2026년 임금교섭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이번 교섭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140일간 이어졌다.
노사는 국내외 철강 수요 둔화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철강산업이 직면한 위기 상황에 공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조속한 현장 안정화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잠정 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을 비롯해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직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올해 임금교섭 과정에서는 노사 간 입장 차이로 진통을 겪기도 했지만, 양측은 대화와 양보를 통해 타협점을 찾았다. 회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노고를 반영한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했으며, 노동조합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회복을 고려해 합의에 이르렀다.
포스코 노사는 이번 잠정 합의를 계기로 현장 안정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철강산업 환경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조합은 다음 주 중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2026년 임금교섭은 최종 타결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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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한민국 철강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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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스코 노사, 2026년 임금교섭 잠정 합의 |
| ▼ | 경상북도·포항시, 케이엠엠아이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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